'스니 이야기/Have Fun!'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5.08.17 졸업해야지. 졸업해야 해ㅡ 7
  2. 2005.07.01 음헤헤!!! 4
  3. 2005.05.23 뮤직 트렉뷁~ 8
  4. 2005.05.16 신도림행이 싫어요. 2
  5. 2005.02.28 역시, 겪어봐야 안다. 5
  6. 2004.12.29 내가 영어를 영어처럼 쓸 수 있을까? -_-; 2
  7. 2004.12.12 딸기사랑넷 3
  8. 2004.10.13 우리, 이렇게 논다.
  9. 2004.09.16 당연하지~ :)
  10. 2004.08.30 괌 여행- 2일 째
스니 이야기/Have Fun!2005. 8. 17. 12:08
공대 너무 오래 다녔다. -ㅅ-
Posted by 스니
I know you are here!!

Your name is Mungo~. :p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Have Fun!2005. 5. 23. 22:55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NDP 동영상 합하면 700MB정도. 엠피뚜리는 불법이므로! 거의 없다 -ㅇ-
쥬크온을 사용한다.
실은... 엠피뚜리 찾아 다운 받는게 귀찮고...
난 좋아하는 노래 죽어라 듣는 타입.
게다가, 노트북 뚝! 반 으로 잘라서 페도라 깔고,
또 그 반의 윈도우에는 뷈웨어가 깔려있어...
왠만한 건 다 지웠다죠;;

2. 최근에 산 CD
맨날 뭔가 사고 싶은데, CD 사러 가는 것이 뭔가 큰 일이 된 거 같다..
(사긴 사야한다. 요즘 브리트니 1집 씨디로 아침에 일어난다... 이제 들어도 안일어나는 거 같다..)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쥬크온에서 (순국 슨배의 공짜 쿠폰으로 시작되서, 이제 내가 사서 쓴당... 그래서 사원들에거 쿠폰을 뿌리는 건가..)
여러가지 노래를 듣는다. 지금당장은 듣고 있는 노래는 없다.
(NDP OST, 효리 언니 노래, SG워너비, 모던쥬스)

4. 즐겨 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
NDP OST 전부 다~
한동안은 를 제일 좋아했으나, (고민되네ㅡ)
계속 들으면, 불어제목은 모르겠지만, 프롤로 아자씨의 영어 제목, 도 너무 좋다..
에스메랄다의 <아베마리아>, 가루씨가 부르는 종 울리는 노래도 좋다. 참. 클로팽의 힘찬 노래도 좋다ㅡ. "아질!!! 아질!!!"

음... 5곡이나? 특별히 사연이 얽힌 노래는 없나? 기억이 안나네.
역시. 사람은 연애를 해야ㅡ =33


5. 다음 다섯분은 제 뒤를 이어 포스팅을 해 주세요..

압. 나는 5명 어떻게 채워ㅡ -ㅇ-
나한테 느무 늦게 왔잖아... T.T
1. 버리슨배는 개인적인 글 안올리니까 안해줄끄공...
좋아하는 음악에 대한거니 해주려나? 해줘요!
2. 므흐흐 준상슨배
3. 오호호 진형이
4. 윤섭 슨배. (네이버에 당신의 블로그가 있는 걸 알고 있어요!)

에잉~ 난 4명만 =33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Have Fun!2005. 5. 16. 22:15
집에 가는데, 신도림행이 오면 정말... T.T

http://www.subwayworld.co.kr/search/search_station_timetable.jsp

밤 10시 : 01(신도림) 04 08 12(신도림) 16 21 25 30 36 42 48 55
밤 11시 : 01 07 14 19 24(신도림) 29 37(신도림) 45 51(신도림) 58
밤 12시 : 04(신도림) 14(삼성) 22(신도림) 33 (서울대 입구) 43(신도림) 56(홍대입구)

표시 안된 것은 성수행.

12시 33분이 막차가 되겠당~ (최악의 경우...은.... 12시 43분 -ㅇ-)

근데 보통은, 12시 넘어선 잘 안가니... 11시에 도서관에서 나가면,
11시 14분 타겟으로ㅡ!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Have Fun!2005. 2. 28. 00:11
오늘 정말 무서운 사실을 알았다.

오늘 보리 선배 노트북으로 놀다가,

pebrot (맞나? 흐흐) 이란걸로 msn 을 했는데,

상대방이 창을 닫아버리면 connection이 끊어졌다.

헉!!! -ㅇ-

그게..... 참..... 그...... 상처드라고..... T.T

재혁 슨배가 창을 닫아서 상처를 받고 있자니....

옆에서 순국 선배가,

"내가 그래서 스니한테 얼마나 상처 받았는 줄 알아? "

-ㅇ-... 선배 죄송해요 -ㅇ-

그러고 보니, 나는 창을 진짜 잘 끈다.

대화가 계속 진행되지 않으면 난 주로 창을 끈다.

내가 바쁘고 정신이 없으면 대답 하고 창을 끈다. -_-;;

이제 무서워서 로그아웃 하기 전에 창 못끄겠다. -ㅇ-

흐억... 무서운 세상이야......( '')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Have Fun!2004. 12. 29. 15:05
오늘 다민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다민이 그랬다.

"딸기씨..ㅋㅋㅋ. 지금 가야 돼... 우리 가족어떤 영화를 보고 싶기 때문야"

다민과 대화를 하면, 번역체를 읽고 있는 듯하다.

나는 영어를 저렇게 쓰고 있진 않을까? -ㅇ-


물론, 다민 정도면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 편이다.
내가 다민에게 내 홈페이지를 알려줬던가?? -_-;;;;
읽고 기분 나쁠랑가? -ㅇ-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Have Fun!2004. 12. 12. 09:53
예전에 나의 집, 딸기 사랑넷.

죽었던 사발 서버님께서 부활하시면서,
이름은 바뀌었지만 나의 딸기 사랑넷도 부활하셨다 -ㅇ-
만세! -ㅇ-

서버님 살아나셨단 말에 어찌나 기뻤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딸기 사랑 넷.

한 번 가 보자. 마하하하하하하하

http://sabal.yonsei.net/~dalki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Have Fun!2004. 10. 13. 17:06

스니 미니홈피 방명록



우리가 어떤 사이인지,
평소 어떻게 노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 '')


[참고] 755,756 글을 보기 전의 내 미니미



(방명록이 그러하듯, 밑에서 부터 읽어야 한다.)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Have Fun!2004. 9. 16. 10:34

절/대/공/감/




사실 쪼꼼... 나와 견해를 달리하는 게 있다면.. -.-
나 같으면 강동원 보러 뛰어갔을 것이라는... 것이지..... ( '')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Have Fun!2004. 8. 30. 17:59
8월 27일. 사실상 괌 여행의 첫 날이다.
그런데 비가 왔다. 하루 종일 비가 퍼부었다.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면 3~4일 비가 올 것 같단다.
우리는 3일 후에 떠나는데 -ㅇ-

그래도 비가 약간 잠잠할 때, 물놀이도 하고,
(주로 슬라이드로 시간을 보냈다.)
쇼핑도 갔다.
저녁은 원주민 디너쇼였는데,
음식은 별로였고,
여느 원주민 쇼와 다를 바가 없어서, 지겨웠다.
우리는 금방 방으로 올라갔다.

원주민 미녀(?)와 찍은 기념 사진을 10달러를 주고 샀는데,
아직 스캔을 못했다.
스캔을 해도, 올릴 것 같지는 않다. 셋 다 상태가 엉망이다.
원형극장까지 비를 맞고 뛰어갔기 때문에... -.-

대신 호텔 앞 ABC 스토어에서 과자와 음료를 사다가
우리끼리 호텔방에서 놀았다.
갱희와 슨미는 면세점에서 산 아이스 와인을,
나는 레못향이 첨가된 네스티를 마시며..... ^^;;
Posted by 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