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 이야기/일기2004. 8. 2. 01:25
언니 홈페이지 하늘을 빌려다가...
내가 깨작깨작 하고 있으니

언니가 "나와봐라~" 하면서
타이틀 이미지를 거의 다 만들어줬다. 므흐흐...

방명록 하나 추가.
내 소개 페이지 하나 추가.
그러나. 내 소개는 언제쯤 적을 지 모르겠음.

사실. 지금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 나에 대해서 알텐데,
(적어도 내가 적는 내용에 한해서는)

딱히 뭘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가끔 100문 100답 적어놓는 사람들 있던데,
(난 귀찮아서도 못하지만)
그건 뭔가 억지 대답같아 보여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10개 정도로만 추릴까? -.-

음...벌써 1시 반이군!!
이라며 쓰러져 자야하는데,
요즘 부산에 와서 생활의 반 이상이 잠을 자는 일이다 보니..
멀쩡하시군. 므하하하하하
Posted by 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