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 이야기/일기2006. 3. 8. 22:33
오늘 저녁을 먹고ㅡ
연대무리랑 정환이 차를 타고 이마트에 갔다가ㅡ

내가 요즘 사랑하는 "숲골 마시는 요구르트" 발견!!! -ㅇ-;;;

냉장고도 없으면서
덥썩~ 한 병을 사왔습니다.

한 병은 500ml...

기숙사에 돌아오니ㅡ 부산에서 택배도 와있네요.
깨끗하게 씻어진 딸기가 한 팩.. 엄마의 사랑에 감동 T.T


역시ㅡ 냉장고가 없으니ㅡ

딸기랑 요구르트를 열심히 열심히 먹었어요. 하하하ㅡ
배불러요. ^_____^
Posted by 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