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대 컴과 여학우 모임을 했습니다.
총 7명이 모였는데ㅡ
아주 오랜만에 보는 현경양과 재민양이 있어서 반갑더군요.
역시. 여학생 끼리 모여서 나누는 수다란!
(오늘 우리 테이블은 먹느라 이야기가 없었지만. ㅋㅋㅋ)
대전에 내려가면 많이 그리울 것 같네요.
카이스트 오티 때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강. -ㅅ-;;;
여자애들이랑 잘 못친해졌는데. -ㅅ-;;;
사실 요즘엔...
학교 사람들이 다 너무 그립습니다.
학교도 더 좋은 거 같고.
어제 중도에 잠시 갔는데ㅡ
또 싹~ 수리를 해 놓은 것이! 정말 좋더군요!
8월에 졸업을 할 때에는, 대학원 입시도 있었고,
또ㅡ 9월에도 학교에 나올 것 같아서 별로 졸업이라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요즘엔 정말 학교에 잠시 가면, 아.. 졸업인가? 싶기도 하고...
(특히 카이스트 매점을 다녀와서. -ㅅ-;;; 더 아쉬워요.)
지금 마음 같아서는 3월 10일 11일 엠티도 가고 싶어요 -ㅇ-;;;
총 7명이 모였는데ㅡ
아주 오랜만에 보는 현경양과 재민양이 있어서 반갑더군요.
역시. 여학생 끼리 모여서 나누는 수다란!
(오늘 우리 테이블은 먹느라 이야기가 없었지만. ㅋㅋㅋ)
대전에 내려가면 많이 그리울 것 같네요.
카이스트 오티 때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강. -ㅅ-;;;
여자애들이랑 잘 못친해졌는데. -ㅅ-;;;
사실 요즘엔...
학교 사람들이 다 너무 그립습니다.
학교도 더 좋은 거 같고.
어제 중도에 잠시 갔는데ㅡ
또 싹~ 수리를 해 놓은 것이! 정말 좋더군요!
8월에 졸업을 할 때에는, 대학원 입시도 있었고,
또ㅡ 9월에도 학교에 나올 것 같아서 별로 졸업이라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요즘엔 정말 학교에 잠시 가면, 아.. 졸업인가? 싶기도 하고...
(특히 카이스트 매점을 다녀와서. -ㅅ-;;; 더 아쉬워요.)
지금 마음 같아서는 3월 10일 11일 엠티도 가고 싶어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