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 이야기/일기2005. 5. 23. 23:16
감기에 언제 걸렸는지도 기억이 안나네..

계속 콜록콜록.... 심하진 않고 계속 그냥 콜록콜록...

오늘은, 며칠 째 마른 기침이 나와서,

이비인후과 말고, 어렵게 어렵게 신촌에서 내과를 찾아갔다.

의사 슨생님도 친절하공.... 병원도 깨끗하고..
이제 요기 댕겨야지... 호호호호
(신촌 로타리에서 홍대 지하철역 방면, 연세우리내과.)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 피하고, 저녁에 잘 때 건조하면 안되구..
3일 정도 약 잘 챙겨먹으면 될꺼란다... 헤헤헤

아잉. 이번 감기로 약을 밥 먹듯 먹네그려.. -_-;;
Posted by 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