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언제 걸렸는지도 기억이 안나네..
계속 콜록콜록.... 심하진 않고 계속 그냥 콜록콜록...
오늘은, 며칠 째 마른 기침이 나와서,
이비인후과 말고, 어렵게 어렵게 신촌에서 내과를 찾아갔다.
의사 슨생님도 친절하공.... 병원도 깨끗하고..
이제 요기 댕겨야지... 호호호호
(신촌 로타리에서 홍대 지하철역 방면, 연세우리내과.)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 피하고, 저녁에 잘 때 건조하면 안되구..
3일 정도 약 잘 챙겨먹으면 될꺼란다... 헤헤헤
아잉. 이번 감기로 약을 밥 먹듯 먹네그려.. -_-;;